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정치 (문단 편집) === [[세월호 참사]] 대응 관련 ===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려다 숨진 단원고 기간제 교사 김초원·이지혜 씨에 대한 순직을 인정하라는 업무지시를 내렸다. 또한 공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공직자의 경우 정규직, 비정규직 등 직위와 관계없이 순직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였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709286615929248&DCD=A00602&OutLnkChk=Y|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 관련부처에 지시]]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266588&date=20170515&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27|"빛이 보인다"…울부짖다 성대 녹은 기간제교사 아빠 '눈물']] 세월호 참사에 관한 진상조사와 유가족에 관한 지원 등에 대한 논의는 [[http://m.gjdream.com/news_view.html?uid=485364&ref_url=http%3A%2F%2Fwww.gjdream.com%2Fv2%2Fnews%2Fview.html%3Fnews_type%3D201%26uid%3D485364|정부와 여당 주도 하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1월 16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3회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가 제출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운영비 및 사업비’ 30억 8,300만원을 지출하는 예비비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이 예산은 오는 5월 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 활동기한까지의 인건비가 대부분이다. 백서 작성과 조사지원비 등도 일부 포함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오는 3월까지 세월호를 세우는 직립(直立) 작업에 착수한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미수습자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012198|#]] 앞서 정부는 지난달 12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총 505억 2,400만원의 예비비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에 추가 지급할 인양비 328억 7,200만원과 세월호 선체를 세우는 직립 비용 176억 5,200만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현재는 네덜란드 해양연구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침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모형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 이곳이 그나마 실제 환경하고 가장 비슷하게 해놓고 실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73795|'세월호 모형실험, 침몰원인 밝힌다.]] 이렇게 관련된 일들을 처리하는듯 보였으나, 시간이 흘러 2022년 3월 피해자 단체들이 차기 [[윤석열]] 정부에게 세월호 관련 일들을 잘 해결해 달라며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3/241684/|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정부]]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렇듯 양측의 의견이 갈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